여름의 끝자락 Senaa만의 설렘으로 가득 채워줄 싱글 ‘Love Balloon’
‘Fill my balloon’ (나의 사랑을 채워줘!) 곡 첫 소절에서부터 벌써 색다른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이번 Senaa의 보컬은 누구나 사로잡을만한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으며 신나고 경쾌한 비트와 함께 우리들의 설렘을 자극한다. 곡을 감상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핑크빛 세계로 빠져들어 헤어 나오지 못하는 마법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우리는 흔히 사랑을 핑크색, 빨간색으로 표현하고는 한다. 그러나 ‘Love Balloon’에서는 이에 대한 지루함을 느끼고 평범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 특별한 색을 고민하게 되는데 곡을 감상하며 자신의 사랑은 어떤 색인지 떠올리다 보면 어느새 귓가에 Senaa의 목소리가 맴돌고 그 설렘이 잊히지 않을 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