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뜨는 달 x 케이윌 컬래버 음원 "시간을 거슬러"
오랜 시간 얽히고 설킨 두 남녀의 위험하고도 서늘한 사랑 이야기, 네이버웹툰 [낮에 뜨는 달]
짙은 음색의 가수 ‘케이윌’이 들려주는 도하와 리타의 애잔한 마음, "시간을 거슬러"
"시간을 거슬러"는 린이 가창했던 '해를 품은 달' OST로, 네이버웹툰 ‘낮에 뜨는 달’ 컬래버 음원을 위해 케이윌이 가창에 참여하였다.
함께 했던 짧은 추억에 대한 그리움을 담은 노래로, “시간을 거슬러 갈 수만 있다면”이라는 가사가 웹툰 속 도하와 리타의 마음을 대변하여 애잔함이 묻어난다. 케이윌의 짙은 음색이 더해져 듣는 이로 하여금 감성을 자극시킨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