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민낯 7th Digital Single [듣다가 이별을 후회하고 싶어]
다 잊어버리고, 미친 거겠지, 눈뜨고 눈 감을 때까지, 나 네 생각하면서, 알고 있잖아, 너한테 갈까에 이어 또다시 쓴 이별 노래이다.
이미 정해진 이별이지만 이별 노래를 같이 듣고서 후회하고 되돌리고 싶다는 이야기
말도 안 되는 “이별 대화” 하고 싶어, 말도 안 되는 이별, '대화” 하고 싶어 두 가지 의미를 담고 있다. Guitar가 메인이 되어 가을밤에 더욱 감성에 젖기 좋은 음악이다.
Last clothes, Colo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