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ck 1. 종이백_욕망에 대해 정말 사랑했다 하지만 나를 거들떠보지도 않았다. 그래도 내가 누군가 나는 멈추지 않았다. 나를 본다. 눈이 정말 초롱초롱했다.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내 앞에 자주 보인다. 눈이 마치 흐리듯 하얗다 그렇게 매일 본다. 그러다 다른 눈과 헷갈려 버렸다. 잠시 눈을 감았다 다시 봤다 . 이전의 쾌감이 없다. 거울을 깨버렸다.
track 2. She in the bar _우리가 욕을 하는 이유 XX!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