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레오 뮤직의 대표. "이솔비"의 곡으로 월간 오레오 7월호를 장식한다.
후회나 미련이 떠오르는 지난 날들이 아닌 지금 오늘 밤.
이젠 길고 길게 외면해왔던 이별에 대한 감정에 솔직해져야함을 서로가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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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워진 빈 잔도 따스한 온기가 가득했음을.
이젠 알잖아.
뜨거웠던 서로가 이젠 차게 식어 꽤 오랫동안 비어있어.
Produced by 이솔비, 김인섭, 정의명 @ Oreo Studio
Composed 이솔비
Lyrics 이솔비
Arranged 정의명
Vocal 이솔비
Piano 정의명
Guitar 유남규
Recording 김인섭 @ Oreo Studio
Mixing & Mastering 김인섭 @ Oreo Studio
Photo by 강예은, 이솔비
기획사 오레오 뮤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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