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석훈 입니다. 자주 다니던 장소와 익숙한 물건들이 하루가 멀다하고 내게서 멀어지는 느낌이 들 때가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분명 다 괜찮아질 것이라는걸 알고는 있는데 항상 마음은 마음 같지가 않네요 뭐 그런 마음들을 담아본 곡입니다. 하루라도 빨리 우리의 삶이 우리의 것이 될 날 기약하며 저는 이만 줄이겠습니다. 노래 잘들어주시구요. 아주 힘든 일겠지만 다들 행복하시면 좋겠습니다. .... ....
Produced by 윤석훈 Composed by 윤석훈 Lyrics by 윤석훈 All instrument by 윤석훈 Recorded by 윤석훈 at studio closet Mixed by 윤석훈 at studio closet Mastered by 윤석훈 at studio closet CoverArtwork by V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