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자', '샘 홍' [DJ Chunja Yamma]
여자 DJ 1호 '춘자' 가 타이틀곡 "Yamma(얌마)" 로 돌아왔다! 여자 연예인 최초의 가수이자 DJ인 춘자가 작사/작곡/편곡 모두 참여하여 EDM장르의 "Yamma" 와 "Come Alive" 를 발표했다. "Yamma" 와 "Come Alive" 는 '춘자' 와 'SAM&SP3CK' 으로 활동중인 '샘홍 (DJ Sam Hong)' 과의 콜라보레이션 앨범이다 "Yamma" 는 생소할수있는 일렉트로닉 음악을 야! 임마 라는 익살스러운 후크와 경쾌한 색소폰소리로 다소 친근하게 해석한 곡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따라 부를 수 있는 신나는 곡으로 DJ '춘자' 가 좀 더 쉽게 EDM을 즐겼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 더 신나고 더 재미나게 마치 클럽에 있는 것처럼 현장감을 느낄 수 있게 그리고 'DJ CHUNJA(춘자)' 로서 도전한 PROGRESSIVE HOUSE 장르의 "Come Alive" 라는 곡으로 세계시장에 도전한다.
"Come Alive" 는 아름다운 멜로디 라인과 누군가를 애타게 기다리며 돌아오기를 간절히 바라는 내용의 가사, '춘자' 의 허스키하면서도 감미로운 보컬이 환상적인 조화를 이루는 곡으로 트랙의 세세한 부분에서 웅장함과 아름다움을 동시에 엿볼 수 있는 프로그래시브 하우스 (PROGRESSIVE HOUSE) 트랙이다. 첫 단추이기에 DJ라는 의미를 중요시 했다. 많은 분들이 DJ '춘자' EDM 곡? 이런 음악이구나 라고 들어주시면 감사할 뿐이다. 현재 우리 같은 셀러브리티 출신 DJ들은 EDM을 제대로 알리고 홍보하는데 앞장서야 하기 때문이다. 요즘 다양한 채널을 통하여 EDM DJ들이 핫 이슈이다. 연예인들의 DJ 활동을 긍정 및 부정 다양한 눈으로 보는 것이 현재의 현실이다. '춘자' 는 이미 데뷔 전 DJ로 활동하였다 사실상 베테랑이다 그러나 새내기로 기본기부터 다시 시작하였다. 그때가 가수 '춘자' 로 막 데뷔한 이후이다.
EDM DJ 'CHUNJA (춘자)'. 데뷔이전 DJ 출신인 가수 춘자는 2004년을 시작으로 EDM DJ로 간간히 활동하였다. 그리고 2007년 대한민국에 많지 않은 EDM 클럽을 주무대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였다. 가수로써의 활동이 아닌 DJ로 활동은 항상 조심스러웠고 항상 최선에 최선을 다하였다. 땀은 거짓이 없다는 말처럼 2012년부터 다양한 곳에서 DJ '춘자' 로 인정하기 시작한 것이다. DJ '춘자' 는 프로페셔널 DJ로 활동 중인 대한민국 모든 DJ들에게 누가되지 않기 위해 EDM DJ로서 최선을 다하였다. 2007년부터 EDM 시장의 확대를 위하여 다양한 곳에서 무료 DJ공연을 자처하였다.
언젠가 EDM이 문화로 자리잡을 것이라는 확신으로 더 많은 사람들에게 EDM 홍보를 위하여 꾸준히 뛰어다녔다. EDM은 화합이다 라는 지론으로 어떠한 편견도 없이 낮은 자세로 EDM 음악과 호흡하였다. DJ의 기본은 음악에 대한 존중이다. EDM은 그 어떤 장르보다 크로스오버(Crossover) 가 많다 그렇기에 EDM의 장르는 편견이 없고 그 안에 다양한 세부장르가 존재한다. 아마도 가장 많은 세부장르가 있는 것으로 안다.
전세계적으로 저마다 개성이 다른 DJ들이 최선을 다해서 세부장르를 만들어간다. 이제 DJ '춘자' 도 그 장르 안으로 COOL하게 들어가보련다. DJ '한민' 이 방송에서 “EDM은 사랑이에요”라고 했다 춘자는 정답이라 생각한다 EDM = 사랑, EDM = 화합 화합의 세계로 리스너 (Listener) 들을 DJ '춘자' 가 초대한다.
'DJ CHUNJA (춘자)' & 'SAM HONG (샘홍)' 이 함께한 ELECTRO HOUSE 타이틀곡 "Yamma" 곡명이 "얌마(Yamma)" 이다. 남자들이 친구끼리 부를 때 많이 사용된다. DJ '춘자' 만의 해학이 느껴진다. 좀 더 친근하고 신나게 표현한 타이틀곡 "Yamma" 는 ELECTRO HOUSE를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국내 클럽에서 가장 많이 Playing되는 EDM 장르가 ELECTRO HOUSE이다. 곡 중간마다 들리는 Yamma!! 손들고 뛰어!! 부분에서 다이나믹한 클럽 현장감을 느껴진다. 타이틀곡만큼은 더 쉽고 재미나게 만들고 싶었다고 한다 제목 만으로도 그 느낌이 전달된다.
두 번째 곡은 PROGRESSIVE HOUSE 장르인 "Come Alive" 이다. 가장 많은 시간과 수정을 통하여 만들어진 곡이다. "Come Alive" 는 '춘자' 가 2년 전 만든 멜로디와 가사를 바탕으로 DJ 'SAM HONG (샘홍)' 과 함께 완성시켰다. 글로벌 EDM 시장 진출을 목표로 만들어진 곡이다. DJ '춘자' 는 물론 가수 '춘자' 모습을 PROGRESSIVE HOUSE 장르인 "Come Alive" 곡에 넣었다. 전세계 EDM 시장에서 PROGRESSIVE HOUSE 는 대중적으로 인기가 가장 많은 대표 장르이다. 올 가을을 음반발매와 함께 시작하는 '춘자' 는 "DJ CHUNJA 'YAMMA' 전국 투어" 가 준비되어있다, 전국 방방곡곡 다양한 현장을 통하여 신곡 발표와 함께 신나는 DJ무대를 선보일 것이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자 DJ 'CHUNJA(춘자)' 에게 어렵고 험난한 도전이 시작되었다. 여기까지 오는데 참 오랜 시간과 노력이 필요했다 곱지 않은 시선도 많았다. 그런 시선과 시간을 뒤로하고 앞에 놓여진 새로운 시간과 시선을 또 다시 넘어서고 화합하기 위해서 작은 시작을 해본다. 리스너들의 많은 관심을 간절히 바라본다. EDM = 사랑, EDM = 화합 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