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CL Project No.6
Yucherish Legacy Project!
"YCL" Project No.6 PARADISE
새로 제안하는 방식이나 기술을 부각하는 의미로 사용하는 ’레거시‘의 뜻을 인용하여 유체리쉬만의 새로운 음악과 함께 새로운 실행을 시도한 여섯 번째 프로젝트!
[시작부터 파라다이스가 펼쳐지는 소리!]
“유체리쉬”의 이번 앨범은 리더 이유철의 화려하면서도 포근한 소프라노 색소폰 연주가 “유체리쉬”의 기존 앨범 전체를 관통하여 몰입감 넘치는 사운드로 시작한다.
멤버 한명 한명 다양한 경험과 창작을 바탕으로, 파격적이고 화려한 사운드에, 기타 "유진원"의 락킹하고 폭발적인 기타소리와 보컬 “혜림”의 통쾌한 음색을 더해서, 단 3분 안에 강력한 매력을 선보이며 혼합적으로 표현한 신비롭고 입체적인 사운드가 이번 앨범 전체에 힘을 실었다.
리더 “이유철”이 만들어낸 과감한 사운드로 "지치지 않는 쇼맨"으로 정의해도 손색이 없다. 마법 같은 “유체리쉬”의 리듬감은, 듣는 사람을 환호하게 하고 긴장과 걱정을 해소해주는 자극적인 힘이 있고, 해석하는 재미가 있다.
이번 앨범에서도, 어김없이 멜로디라인을 독특하게 보여준 “유체리쉬”의 특징이 구체적으로 나타나면서도 “유체리쉬”의 음악적 감각은 상상 그 이상을 실현한다.
다양한 시도를 거부하지 않고 끈질기게 쫓아가는 “유체리쉬”의 음악적 태도와 견해가 엿보인다. 평범한 음악에서 탈피하려는 “유체리쉬”의 음악적 행보는 갈수록 굉장히 흥미롭고 궁금해진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