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4장의 EP 앨범과 두장의 싱글 앨범, 피쳐링 작업 및 사운드 클라우드로 활발히 활동한 클라피가 2019년 2월 19일 EP [HiStory] 이후 1년 3개월 만에 싱글 앨범“BLOOM” 이라는 곡으로 돌아온다.
추웠던 겨울이 지나가고 따뜻한 봄이 왔지만 자기 자신은 남들에 비해 혼자만 추위 속에 있는 내용으로 클라피의 고민들이 잘 녹여져 있는 곡이다.
프로듀서로는 8Lours 크루의 'Raymondox'가 참여해 다시 한번 둘의 시너지 효과를 만들었다.
아트워크는 "SALAD EVERYWHERE, ART DIRECTOR 일상"이 맡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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