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1월 가슴을 적실 노래가 대중들에게 찾아온다. 가창력으로 인정받는 남성3인조 그룹 '보헤미안' 의 솔로 마지막 주자 '유규상' 이 부르는 [아니라고]
코러스계의 대모 '김현아' 님이 작사를 하였으며 히트곡 제조기 최고의 작곡가 '박정욱' 이 작곡을 맡은 '유규상' 의 "아니라고". 이 곡은 한 여자를 헤어졌지만 잊지못해 하루하루 기다리며 살아가는 남자의 가슴아픈 사랑의 노래이다. 곡 또한 대중들에게 익숙한 발라드이며 슬픈 가사와 '보헤미안' 의 막내 '유규상' 의 가슴 먹먹하게 만드는 미성의 보이스가 가슴에 여운을 남기는 슬픈 사랑의 노래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