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세윤' [월세 유세윤 열 여덟 번째 이야기]
'유세윤' 생일 자축앨범으로 생일을 맞이하여 자기 자신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곡이다. 수고했고 고생했으니 지금의 것들을 즐기자는 가사로 여태껏 들어왔던 '유세윤'의 목소리가 아닌 숨겨져 있던 그의 폭발적인 가성 가창력이 돋보이는 곡이다. 피쳐링으로는 저음이 매력적인 랩으로 여심을 사로잡는 '렉스디'가 참여하여 보컬과는 상반되는 색깔로 곡의 조화를 이루었다. 그리고 지금 이 글도 유세윤이 쓰는 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