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곡은 '유세윤'이 우연히 들어간 구찌매장에서 구입한 신발이 비싸도 너무 마음에 들어서 만든 구찌 신발에게 바치는 헌정 노래이다. 구찌의 이미지만큼이나 고급스러운 사운드와 웅장함이 인상적이다 누구에게 영감 받았는지는 안알랴줌 P.S 알베르토 몬디도 녹음하기 전 이 곡을 처음 듣고는 한참을 말을 잇지 못했다는... .... ....
Executive produced by 안인배 Words by 유세윤, B.O.K, 알베르토 몬디(Alberto Mondi) Music by 유세윤, B.O.K Arranged by B.O.K Produced by 유세윤 Sung by 유세윤 Chorus By B.O.K Mix by B.O.K at Vlue Vibe Records Master by B.O.K at Vlue Vibe Rec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