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는 순간 청중을 사로잡는 매력적인 목소리를 가진 뮤지션 장소연의 2021년 프로젝트 [장소연의 목소리], 네 번째 목소리.
"금요일 밤을 불금이라고 하잖아요, 그런데 막상 금요일보단 목요일 밤이 더 느슨하게 느껴질 때가 있더라고요. 아직 긴장을 다 놓기엔 하루가 더 남았는데 이미 온몸은 노곤노곤하고 마음은 몽글몽글한 상태. 목요일 밤은 살짝 그런 느낌이구나 생각하면서 쓴 곡입니다. 목요일에 발매하게 되어 기분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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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장소연의 목소리 9月]
듣는 순간 청중을 사로잡는 매력적인 목소리를 가진 뮤지션 장소연의 2021년 프로젝트 [장소연의 목소리], 네 번째 목소리. "금요일 밤을 불금이라고 하잖아요, 그런데 막상 금요일보단 목요일 밤이 더 느슨하게 느껴질 때가 있더라고요. 아직 긴장을 다 놓기엔 하루가 더 남았는데 이미 온몸은 노곤노곤하고 마음은 몽글몽글한 상태. 목요일 밤은 살짝 그런 느낌이구나 생각하면서 쓴 곡입니다. 목요일에 발매하게 되어 기분이 좋네요:)" - .... ![]() ![]() TRACKS
RELEASESCREDITS편곡 : 장소연
------- - Composed & Lyrics by 장소연 Arranged by 장소연 Guitar by 박훈진 Chorus by 장소연 Keyboard by 장소연 Drum Programming by 장소연 Mixed by Jay cry Mastered by 권남우 at 821 Sound Photo by 장새봄 REVI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