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문희 명창
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전문사과정 수료
전주대사습놀이 학생부.일반부.명창부장원
전주세계소리축제 심청가.춘향가.적벽가 완창 초청공연외 다수공연
전주mbc 창사 50주년 특별기획 광대전4 명창대첩 광대전 시즌4 우승
M.NET [더 마스터-음악의 공존] 그랜드 마스터 2관왕
1. 이화우 흩뿌릴 제
조선시대의 시인 梅窓(매창)의 '이화우 흩뿌릴 제'에 작곡가 오철이 곡을 붙여 현대적 국악가요로 재탄생시켰다.
정통 판소리만으로 자신만의 세계를 만들어온 명창 장문희의 깊은 울림과 매창의 아름답고 슬픈 시가 하나의 울림으로 완성된 곡이다.
2. 귀천
시인 천상병의 시 '귀천'에 곡을 더했다.
시 자체만으로도 하나의 완전한 작품이지만 그 시의 깊이를 더하고자 장문희의 소리가 혹은 담담하게, 혹은 장엄하게 더해진 곡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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