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탱 [이 계절 이 바람이 불때]
얼마나 많은 밤들을 지났을까,
네 흔적에도 아프지 않은 지금까지.
참 적지 않은 시간에, 적지 않은 아픔이었다.
사랑했던 만큼 아파해야 이별의 끝이 온다는 것, 너는 알지 못할 나의 빈 시간들, 네 향기가 스칠 때 마다 걸음을 멈춰야 했던 참 가여웠던 나는 이렇게 그렇게 널 지웠다.
우리의 사랑은 이 노래로 끝을 내지만 너의 사랑은 멈추지 않길 기도할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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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마리탱 [이 계절 이 바람이 불때]
얼마나 많은 밤들을 지났을까, 네 흔적에도 아프지 않은 지금까지. 참 적지 않은 시간에, 적지 않은 아픔이었다. 사랑했던 만큼 아파해야 이별의 끝이 온다는 것, 너는 알지 못할 나의 빈 시간들, 네 향기가 스칠 때 마다 걸음을 멈춰야 했던 참 가여웠던 나는 이렇게 그렇게 널 지웠다. 우리의 사랑은 이 노래로 끝을 내지만 너의 사랑은 멈추지 않길 기도할게 .... .... TRACKSRELEASESCREDITSPerformed by 마리탱 1기 (2010)
- 탱 (Taeng) : 보컬 - 리 윤 : 보컬 작사 : / 이혜인 작곡 : / 최태원 편곡 : / 최태원,이혜인 ------- Lyrics / 이혜인 Composed / 최태원 Arranged / 최태원,이혜인 Vocal / 이혜인 Piano / 최태원 Mixing / 장민 @ M Creative Sound Mastered / MixingArt(IngSpr) REVI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