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탱 [서울밤]
도시의 불빛이 하나둘 꺼지고
살짝 노란 빛을 띄던 내방의 형광등 빛도 잠이 들면
이제 막 눈을 떠 반짝이는 별에게 하나,둘 오늘의 이야기를 건내본다.
저 별의 토닥임이 마법이 되기를,
매일 밤 우리를 찾아오는 수많은 질문들에
이제는 주저 없이 대답을 건낼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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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마리탱 [서울밤]
도시의 불빛이 하나둘 꺼지고 살짝 노란 빛을 띄던 내방의 형광등 빛도 잠이 들면 이제 막 눈을 떠 반짝이는 별에게 하나,둘 오늘의 이야기를 건내본다. 저 별의 토닥임이 마법이 되기를, 매일 밤 우리를 찾아오는 수많은 질문들에 이제는 주저 없이 대답을 건낼 수 있기를, TRACKSRELEASESCREDITSPerformed by 마리탱 1기 (2010)
- 탱 (Taeng) : 보컬 - 리 윤 : 보컬 작사 : / 이혜인 작곡 : / 최태원 편곡 : / 최태원, 이혜인 ------- Lyrics / 이혜인 Composed / 최태원 Arranged / 최태원, 이혜인 Vocal / 이혜인 Piano / 최태원 Drums / 최혜민 Bass / 이종민 Keyboard / 최태원 Mixing : 장민 @ M Creative Sound Mastering : 황홍철 @ Midway Mastering Studio REVI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