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밴드2 - Episode.11]
1. if this is the last time – 김성현 팀 (김성현, 대니구, 윤현상, 유빈)
작사 작곡 YATCHENKO SASHA, PRIEST LES, KLEIN PAUL JASON, GOSS JAKE, REYNOLDS JORDAN, SMYERS DAN
‘김성현 팀’의 [슈퍼밴드2] 본선 4라운드 곡!
미국의 3인조 인디 팝 밴드 레이니의 곡으로,
동시에 8개 음을 칠 수 있는 ‘해머 말렛’을 제작해 연주하여 풍부한 오케스트레이션 사운드를 구현하고,
일렉 바이올린과 이펙터로 다양한 톤을 연주하는 등 4명의 연주자들이 모여 하나의 하모니를 만들며 재편곡했다.
2. Kings And Queens – 기탁 팀 (기탁, 김슬옹, 변정호, 임윤성)
작사 작곡 LETO JARED
‘기탁 팀’의 [슈퍼밴드2] 본선 4라운드 곡!
미국의 록 밴드 써티 세컨즈 투 마스의 곡으로,
‘누구나 가장 존귀한 존재가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은 곡을
콘트라베이스 연주와 음의 옥타브를 올려주는 와미 이펙터로 곡의 무게감과 긴장감을 더하여 재해석했다.
3. 다 내 땅이다 – 다비 팀 (다비, 린지, 은아경, 싸이언)
작사 다비
작곡 린지, 다비
‘다비 팀’의 [슈퍼밴드2] 본선 4라운드 곡!
음악을 하면서 실패하고 좌절도 하지만, 결국 이 길을 걷고 있는 스스로가 승리자라는 내용을 담은 ‘다비 팀’의 자작곡으로,
허스키한 중저음의 여성보컬과 고음을 내는 미성의 남성 보컬, 투 보컬을 중심으로
피아노, 베이스, 드럼 연주가 조화를 이룬 웅장한 느낌의 밴드곡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