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NI VIDI VICI 앨범 소개]
- 전 세계가 기대하는 글로벌 기대주!
- 더 높이 날아오를 트라이비(TRI.BE)의 첫 번째 미니앨범 [VENI VIDI VICI]
- 트라이비(TRI.BE)로 에너지 충전! 매운맛 Level Up! 한 타이틀곡 ‘우주로(WOULD YOU RUN)’
- 퍼포먼스 맛집 트라이비(TRI.BE)가 보여주는 우주급 퍼포먼스
- 대체불가 매력의 개성 넘치는 신곡 5곡 수록!
더 높이 날아오를 글로벌 신예 트라이비(TRI.BE)가 첫 번째 미니앨범 [VENI VIDI VICI]로 컴백한다.
올해 2월 최연소 걸그룹으로 데뷔한 트라이비(TRI.BE)는 데뷔 5개월 만에 ‘뮤직비디오 조회 수 1000만 돌파’, ‘대만 KKBOX 2021년 중반기 탑 신인 K-아티스트 4위’는 물론 아리아나 그란데가 소속된 리퍼블릭 레코드(Republic Records)가 미국 매니지먼트 업무를 담당하는 등의 글로벌한 성과를 거두며 전 세계 K-POP 팬들의 기대와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앨범은 트라이비(TRI.BE)의 첫 번째 미니앨범으로 기존 발표된 둠둠타(DOOM DOOM TA), 러버덤(RUB-A-DUM)을 포함 총 7곡이 수록되어 있으며, 라틴어로 ‘왔노라 보았노라 이겼노라’란 뜻인 [VENI VIDI VICI]를 통해 아직 가보지 못한 새로운 세계를 정복하듯 트라이비(TRI.BE)만의 길을 가겠다는 당찬 포부를 표현하고 있다.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새로운 장르의 도전, 유닛으로의 도전 등 새로운 길을 향한 도전이 가득한 이번 앨범으로 개성 넘치는 트라이비(TRI.BE)에 큰 기대감을 모은다.
타이틀곡 ‘우주로(WOULD YOU RUN)’는 긴장감 있는 브라스 리프와 역동적인 리듬이 돋보이는 곡으로 퍼포먼스 맛집으로 불리는 트라이비(TRI.BE)의 우주급 퍼포먼스와 더 불어져 보고 듣는 것만으로도 만족하는 에너지 충전 송을 탄생 시켰다.
타이틀곡 ‘우주로(WOULD YOU RUN)’를 포함한 5곡의 신곡은 새로운 도전이 담겨 있다.
함께 있으면 무서울 것이 없는 트라이비(TRI.BE) 멤버들을 무리를 지키기 위해 공격하는 늑대에 비유해 재미있게 표현한 ‘LOBO’, 하고 싶은 일은 많지만 만 18세가 되지 않아 겪는 아쉬움을 현빈, 소은, 미레 유닛으로 풀어낸 ‘-18’. 송선, 켈리, 진하, 지아가 보여주는 감성 넘치는 ‘GOT YOUR BACK’, 팬덤 TRUE(트루)를 향한 마음을 담은 ‘TRUE’까지 앨범 전체가 트라이비(TRI.BE)의 개성 넘치는 매력을 느낄 수 있다.
트라이비(TRI.BE)의 프로듀서 신사동호랭이와 ELLY의 프로듀싱으로 개성있는 트라이비(TRI.BE)만의 음악을 느낄 수 있으며 넘치는 에너지로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주는 트라이비(TRI.BE)의 앞으로 활동이 기대를 모은다.
[Track Review]
- 우주로(WOULD YOU RUN)
타이틀곡 ‘우주로(WOULD YOU RUN)’는 긴장감 있는 브라스 리프와 에너지 넘치는 리듬의 조화가 잘 어우러진 뭄바톤 장르의 곡으로, 중독성 강한 훅과 한층 성장한 트라이비(TRI.BE)의 개성 넘치는 보컬이 돋보이며, 모든 사운드가 멈추며 ‘더 높이 날아 올라가’로 시작되는 드랍 파트는 마치 우주에 온 것 같은 착각을 준다.
새로움을 찾아 ‘우주’로 가겠다는 포부가 담긴 가사는 나만의 길을 당당하게 걸어나가는 트라이비(TRI.BE)의 당찬 의지와 에너지를 표현했다.
- LOBO
라틴어로 늑대를 뜻하는 ‘LOBO’는 그루브 한 리듬과 인상적인 리드 리프가 어우러진 레게톤 장르의 곡으로, 무리를 위해 사나워질 수 있는 늑대를 7명이 함께 할 때 더욱 강해지는 트라이비(TRI.BE)에 비유해 표현한 가사가 매력적이다.
- -18
‘-18’은 한국의 전통악기(가야금, 사물놀이)와 아프로비트가 어우러진 힙합 곡으로, 현빈(만 17세), 소은(만 16세), 미레(만 15세)가 유닛으로 구성되어 해보고 싶은 건 많지만 아직 만 18세가 되지 않아 하지 못하는 아쉬움을 위트 있게 표현했다.
특히 멤버들이 직접 성인이 되면 하고 싶은 일들을 토대로 작성된 가사가 인상적이다.
- GOT YOUR BACK
‘GOT YOUR BACK’은 리드미컬한 드럼과 톡톡 튀는 기타 사운드가 어우러진 레게톤 장르의 팝 넘버로, 송선, 켈리, 진하, 지아가 유닛으로 구성되어 감성적인 보컬과 하모니를 들려준다.
멤버 송선이 직접 작곡에 참여한 이 곡은, ‘네가 힘이 들 때 언제나 내가 너의 곁에 있겠다’는 내용을 현실적으로 표현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 TRUE
‘TRUE’는 Lo-Fi한 사운드와 트랩 리듬이 어우러진 팝 R&B 곡으로, 트라이비(TRI.BE) 멤버들의 개성을 잘 살린 보컬과 구성이 돋보인다.
트라이비(TRI.BE)의 팬덤 ‘TRUE(트루)’를 향한 메시지를 전하는 이 곡은 아무리 힘들어도 ‘TRUE(트루)’와 함께라면 괜찮다는 진솔한 마음을 담았다.
- 둠둠타(DOOM DOOM TA)
‘둠둠타(DOOM DOOM TA)'는 아프로 비트와 뭄바톤, 하우스가 잘 어우러진 퓨처하우스 장르의 곡으로 다른 사람의 시선에 흔들리지 않고 있는 그대로인 나의 모습을 통해 울림을 주겠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강렬한 비트와 ‘트라이비(TRI.BE)'의 개성있는 목소리가 인상적이며 후렴구인 ‘네 귓가에 때려 넣어, 네 눈가에 아른거리게, 네 가슴이 터져버리게'의 가사처럼 나의 모습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겠다는 ‘트라이비(TRI.BE)'만의 걸스웨그 한 모습을 잘 나타내는 곡이다.
- 러버덤(RUB-A-DUM)
러버덤(RUB-A-DUM)은 댄스홀(Dancehall) 장르의 곡으로, 곡의 시작부터 나오는 중독성 있는 피리 멜로디와 에너지 넘치는 드럼 사운드가 인상적이다.
‘미친 듯 뛰어놀고 싶은 사람 여기 여기 붙어라'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바탕으로 어리지만 당당한 모습을 가사로 표현하였고, 북소리를 뜻하는 러버덤(RUB-A-DUM)의 리드미컬하고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트라이비(TRI.BE)의 개성 있는 보컬과 잘 어우러져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