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이라는 것은 특별한 것이 아니다.
멀리 있을 것만 같은 그 행복이 가까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을 때
그리고 그것이 '너'라는 것을 알았을 때
내게 당연했고 평범했던 모든 것들은 특별해졌다."
아티스트 김준수가 참여한 징크스 OST [여전히 영원히].
너를 만나 달라진 나의 모든 순간이 이대로 영원히 이어졌으면 하는 바람을 담은 노래이다.
특히 이번 곡에는 신예 작곡, 작사가 남정은과 ‘썸’, ‘그대가 분다’, ‘열애중’, ‘180도’등 수 많은 히트곡을 가지고 있는 히트메이커 최성일과 민연재가 참여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