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마니 2nd 디지털 싱글 “나에게 (TO ME)" 곡 소개
“나에게”의 부제는 ‘10년 후 내가 지금의 나에게’ 이다. 지금 팬데믹 코로나19로 인해 너무나 어려운 상황을 겪고 있는 전 세계의 모든 이들에게 지금은 힘들지만 다 지나갈 거라는 의미를 담은 가사의 곡으로 저마다 매일매일 힘을 내며 버티고 달려가고 있을 모두에게, 그리고 나 자신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취업난에서 힘들어하는 취준생, 알바생, 입시를 앞둔 입시생, 코로나 사태의 최전방에서 고군분투하는 의료진들, 코로나로 힘든 소상공인들.. 모두에게 다 같이 힘내자는 응원의 노래이다.
‘괜찮아 모든 건 지날 테니 두려워 겁먹지 마라’라고 시작되는 가사에 산뜻하고 기분 좋은 에너지를 가진 미니마니의 목소리가 더해져 만들어진 노래 “나에게”는 남녀노소가 따라 부를 수 있도록 너무 빠르지 않게 90년대 vibe를 담은 미디엄 템포의 발라드 곡이다.
3-40대도 공감할 수 있도록 현악기, 피아노, 기타 등 친숙한 악기 구성을 사용하였으며 곡의 전개 또한 전주, A파트-B파트-CHORUS-간주-A’-B’-CHORUS-BRIDGE-CHORUS 로 친숙하고 익숙한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모두가 코로나를 이겨내고 힘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나에게”를 들으며 앞으로 다가올 두려움까지 전부 극복하길 소망해본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