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 앨범 ‘Just Trap’ 으로 끈끈해진
서울특별시 영등포 270도 회축 Cha_mele0o0n 과
부산광역시 전포 2동 히로시마 핵주먹 Alt 가
‘흐릿흐릿’ 이라는 단어를 중심에 두고
각자의 감정을 흐릿하게 잘 녹인 곡이다.
반말해서 미안하다.
보통 소개 글 읽어보면 이런 식으로 진행되길래..
사랑은
누구에게나 벅차도록 행복한 감정이고
이별은
누구에게나 아픈 감정이다.
이 두 감정은 쳇바퀴처럼 항상 맴돈다.
‘만남’ 과 ‘이별’
이 단어는 애완동물, 연인, 친구 그리고 가족
즉, 당신이 살아온 모든 순간에 포함된다.
뭐 어쩌라고? 라는 생각을 가질 수도 있는데
제가 방금 이 말을 왜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알트와 차멜의 두 번째 싱글 앨범 ‘흐릿흐릿’
많은 사랑만 부탁한다.
아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엘범커버’- @qctrlp (GANO)
‘작사’—Alt (@qaltp ) Cha_mele0o0n (@Cha_mele0o0n)
‘레코딩,작곡,편곡’—BEATCoin (@beatcoin._.l )
‘믹스,마스터’— Rennis t @rennist_music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