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우재 (WOOJAE) Digital Single [감정의 사치]
저희 어머니께서는 종종 미련을 '감정의 사치'라고 표현하곤 하셨어요. - 우재
싱어송라이터 우재 (WOOJAE)의 레트로 장르 도전! 로칼하이레코즈를 통해 발매했던 '철수의 고백', 그 뒷이야기 [감정의 사치]를 공개한다. 우재 (WOOJAE)는 건반주자 임에도 불구하고, 곡의 퀄리티를 한층 더하기 위하여 [감정의 사치]에 재즈트리오 '겨울에서 봄'의 피아니스트 송하균을 건반 세션으로 참여해 송하균의 세련된 솔로로 곡을 장식했다. 또한 우재 (WOOJAE)의 음악에 입혀진 프로듀서 이재성의 색깔이 함께 묻어나는 곡이다. 이제는 프로듀싱, 믹스 그리고 마스터까지 올라운더로 진화하는 싱어송라이터 우재 (WOOJAE)의 앞으로의 음악적 행보에 더욱 기대가 모아진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