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현대 재즈를 대표하는 거장 '앙리 텍시에'...
'스트라다 섹스텟'으로 펼쳐내는 명연을 담은 2004년 앨범!
'Henri Texier' [(V)ivre]
프랑스 현대 재즈를 대표하는 거장으로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에서도 공연한 바 있는 베이스 연주자 '앙리 텍시에'. 2004년 발표한 이 작품은 프랑스의 중견 색소폰 연주자인 '프랑수아 코넬룸'을 비롯, 기타리스트 '마누 코지아', 아들이자 역시 베이스 연주자인 '세바스티앙 텍시'에 등과 함께한 '스트라다 섹스텟'으로 선보인 작품이다. 거장다운 안정감에 더불어 결코 지치지 않는 상상력이 그대로 드러나는 주목할 만한 작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