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땐 몰랐던 아빠에 대한 고마움과 사랑 이젠 조금은 안다고 고백하는 내용이다.
슈퍼맨 같이 강해 보이기만 했던 아빠도 어느새 세월이 흘러 약해지고 이제 아빠를 내가 지키겠다는 내용으로,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하여 서울랜드 웹드라마 ost로도 쓰였다.
작사, 작곡, 편곡 모두 호재가 하였고 대중적인 발라드 느낌의 곡으로, 모든 연령층이 쉽고 편하게 들을 수 있는 곡 이다. 기타에는 기타리스트 정화가 참여하였다.
가정의 달 5월 부모님께 효도하는 마음으로 한번씩 들어보면 좋은 곡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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