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 (Unknown)’
가수 알레프가 진실 추격 스릴러 ‘크라임 퍼즐’ OST에 참여했다.
‘크라임 퍼즐’의 4번째 OST로 낙점된 ‘비밀 (Unknown)’은 알레프(ALEPH)의 매력적인 목소리가 돋보이는 곡으로 강렬한 기타를 바탕으로 한 Rock 사운드에 스트링과 힙합비트가 어우러지며 드라마 주인공의 상황을 잘 표현해내며 극의 몰입도를 더해주고 있다.
‘간 떨어지는 동거‘,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라이프‘, ‘황금빛 내 인생’ 등 다수의 드라마 OST에 참여한 박장현 작곡가가 작,편곡을 담당했으며, ‘안녕? 나야!‘, ‘런 온’ 등에 참여한 박보정 작가와 ‘보이스4’에 참여한 bK(ELDORADO) 작가가 작사에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더했다.
한편, ‘크라임 퍼즐’은 살인을 자백한 범죄심리학자 한승민(윤계상)과 그의 전 연인이자 담당 수사관으로서 사건의 배후를 파헤치는 형사 유희(고아성)의 진실 추격 스릴러로, 매주 금요일 2회씩 공개될 올레tv와 동영상 서비스 seezn(시즌)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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