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서로 다른 세계에 살고 있지만 비슷한 환경에서 비슷한 음식을 먹고
같은 꿈을 꾸기에 스스로 던진 질문과 대답이 어색하진 않아요.
부디 그 꿈에 근접하길 바라봅니다.
1. 사랑이 너무 헤퍼
마음을 전달함에 투명했다고 어리숙한 건 아니에요. 솔직하지 못한 너희는 멍청했고
나는 그 순간의 모든 것을 기억해요.
Written by 이강승
Arranged by 이강승
Piano 조성태
Guitar 이문기
Bass 김성수
Drum 송국정
2. Northwest side 48km
많은 아픔과 갈등이 있었지만, 의미를 찾으려 노력하진 않을 거예요. 또한 해결하지 못한 것에 얽매이지도
그렇다고 희망을 버리지도 않을 거예요.
Written by 이강승
Arranged by 이강승
Piano 조성태
Guitar 이문기
Bass 김성수
3. 단잠
붙잡은 손을 놓은 건 너라고 생각했지만, 지나고 보니 결국 네가 아닌 나였구나.
Written by 이강승
Arranged by 이강승
Piano 조성태
Guitar 이문기
Bass 김성수
4. Kims only love you
‘평생 사랑으로 안락했으면.’ 나뿐만 아니라 모두가 같은 마음이겠죠.
Written by 이강승
Arranged by 이강승
Piano 조성태
Guitar 이문기
Bass 김성수
Drum 송국정
Recorded & Mixed & Mastered @ TONE Studio Seoul
Recorded by 김대성, 양하정, 고도현, 이승준 @ TONE Studio
Mixed & Mastered by 김대성 @ TONE Studio
Artwork by 최지우, 최수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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