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주 앉다"는
주 앞에 홀로 앉아 기도할 때에, 주께서 나와 마주 앉아
하나하나 들으시고, 가르쳐주심에 감사하며
그 사랑을 기뻐하겠다고 고백하는 곡이다.
실로 내가 내 영혼으로 고요하고 평온하게 하기를 젖 뗀 아이가
그의 어머니 품에 있음 같게 하였나니 내 영혼이 젓 뗀 아이와 같도다 - 편131편 2절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에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이시라
그가 너로 말미암아 기쁨을 이기 못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말미암아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하리라 - 스바냐 3장 17절
인생 속에서 주가 각 인생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그 사랑을 얼마나 가르쳐주고 싶어하시는지 하나하나 알아가고 있씁니다.
그 사랑에 내가 얼마나 평안하고 기쁜지 내 영혼이 주 찬양하기를 멈출 수가 없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