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INOR'의 새 싱글
제목에서 보여주듯 오랜시간 지켜왔던 지역에 대한 자부심과 늘 외치던 자칭 signature에 대한 느낌을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곡으로 A june & J Beat의 묵직한 비트위에 묵직한 랩을 뱉어내는 G.MINOR의 성향을 그대로 담고있는 곡. 함께 활동하는 Crew '청춘유랑단'의 RAPEDEMIC이 피춰링으로 곡의 느낌을 한껏 살려주었다.
http://www.facebook.com/063family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