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조 트로트 걸그룹 '오로라' 트로트댄스 "타요타요"로 컴백!!!!!!!!
박현빈 "앗뜨거", 장윤정 "아차차", 윙크 "부끄부끄" 등의 프로듀서와 작곡가로 "LPG" "오로라" 등 수많은 트로트 가수들의 프로듀서로 잘 알려져 있으며 국내 네오 트로트의 선구자격인 작곡가 김재곤이 직접 프로듀서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오로라'의 "타요타요" 는 댄스 리듬에 구성진 트로트 멜로디를 융합한 신나는 트로트 댄스곡이다.
"타요타요" 는 '내마음도 몰라주고 딴 여자를 바라보면 내 심장이 타 들어간다'는 다소 순정적이면서도 때론 과감히 '취한 척 해볼까' '먼저 입맞춤을 해볼까' 라고 말하며 도발적이기도 한 여성의 속 마음을 재미있고 톡톡 튀는 가사로 표현해 많은 여성들의 공감을 불러 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오로라'와는 이미 2014년에 "딩동댕" 이란 곡으로 호흡을 맞췄으며 이번 년도 들어 6개월이란 기간동안 '오로라' 멤버들과 스텝들이 똘똘 뭉쳐 음악 컨셉부터 보컬 연습 및 가사 그리고 안무에 이르기까지 찰떡 궁합을 과시하며 앨범 제작에 혼신의 힘을 기울였다.
요즘 유난히 트로트 시장이 히트곡 가뭄에 시달리는 상황에서 "타요타요"가 트로트 시장에 단비가 될 것으로 본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