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반 콧소리반 마음을 우리는 트로트 신동 '장송호' 의 [누나는 내 스타일] 앨범을 발매했다.
트로트의 여신 '장윤정'을 키운 김정묵 프로듀서가 극찬한 트로트 신동 '장송호'는 목이나 비성은 쓰는 또래 아이들에 비해 11살 나이의 어린이 답지않은 꺽기 실력과 흉성, 복성 의 다양한 창법을 구사하며 트로트의 깊이있는 감성을 표현한다. 귀여운 외모의 구수한 창법은 '장송호'만의 반전매력이며 끼넘치는 무대매너로 성인가요계의 관계자들은 물론 대중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기도 하다. SBS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출연한 '장송호'는 간드러지는 목소리로 '사랑의 배터리'를 불렀고 가수 '홍진영'은 "나 보다 잘 하는것 같다"고 칭찬 하였으며 감성의 발라드 가수 '케이월'의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를 트로트로 불러 보는 이를 감탄케 했다. 그 외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와 엠넷의 트로트 서바이벌 프로그램 '트로트엑스' 등 방송 활동 중에 있다.
이번 음반 [누나는 내 스타일] 은 성인가요계의 인지도가 높은 트로트 최고의 작곡가이자 프로듀서 '조경훈'이 작사 작곡을 하였으며 클럽음악의 선두주자 이자 작곡가 디제이버디(윤지원)이 합류하여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 트.로트 신동 '장송호'의 신곡 "누나는 내 스타일" "남이된 사람" "언제 우리 만나요" 으 '장송호' 만의 귀엽고 구수한 반전 매력을 만날 수 있으며 그 외 애창곡 9곡을 수록하여 팬들의 귀를 즐겁게 하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