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109’의 이야기를 담아낸 앨범 [깊은 밤 너와 나]
타이틀곡 ‘깊은 밤 너와 나’는 사랑에 빠지면 바보가 되는, 사랑의 모양을 이야기하고 있다.
일렉 기타의 매력적인 톤이 메인으로 진행되며, 밴드 ‘잭킹콩’의 기타리스트 ‘bemo’가 편곡에 참여하였다. 또한 ‘마인드유’의 감성 보컬 ‘재희’가 코러스로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수록곡 ‘푹’은 내일이 기대가 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곡으로, 쉴 곳이 필요한 우리에게 자그마한 위로를 줄 것으로 기대한다.
편곡에는 최근 ‘최예근’, ‘김수영’ 등 핫한 아티스트들과의 작업에서 감각적인 편곡 능력을 보여준 ‘권세영’이 참여하여 ‘109’의 따뜻한 감성을 오롯이 녹여내었다.
1. 깊은 밤 너와 나
사랑에 빠져 바보가 되던 당시의 기억을 떠올리며
좋아하는 마음을 꾹꾹 담아 쓴 노래입니다.
Lyrics / 109
Composed / 109
Arranged / 109, bemo
Guitar / 109, bemo
Chorus / 재희
2. 푹
'내일을 기대하는 삶을 살고 싶다'라는
친구의 말을 듣고 적어본 노래입니다.
힘이 들 땐 언제든 찾아오세요.
Lyrics / 109
Composed / 109
Arranged / 109, 권세영
Guitar / 109
Piano / 권세영
String / 권세영
Drums / 권세영
Midi programing / 권세영
Bass / 김흥주
Chorus / 재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