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9’ [니가 보고싶을 때]
‘너와 같이 그렸던 여름밤에 이젠 우린 없어’
누군가가 떠오를 때, 그리울 때, 보고 싶을 때
여름밤을 그리기 좋은 음악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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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109’ [니가 보고싶을 때]
‘너와 같이 그렸던 여름밤에 이젠 우린 없어’ 누군가가 떠오를 때, 그리울 때, 보고 싶을 때 여름밤을 그리기 좋은 음악이 되길. TRACKSRELEASES
CREDITSProducer : 스무살
작사 : 스무살, 109 작곡 : 109 편곡 : 109 ------- Produced by 스무살 Lyrics by 스무살, 109 Composed by 109 Arranged by 109 Guitar by 109 Directed by 정해일 Recorded by 밤별뮤직 studio Album designed by HYONNA Mix&Mastered by 김형진 REVIEW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