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첫 디지털 싱글 음원 발매를 시작으로 그의 마음 속 울림을 담은 음악을 발표한다. 듣는 스트레스가 없는 음악을 만들어 대중들에게 다가가려는 그를 지켜보자. 첫 디지털 싱글 [무감정]은 흑, 백이 아닌 회색의 시선으로 세상을 보는 무감정한 사람들을 표현한 노래이다. "이 노래는 많이 안 듣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을 거예요" 라 말하는 그의 말 뜻은 무슨 의미일까. 나이로 기준할 수 없는 인생의 의미를 아는 분들에게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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