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YE IT'S TIME TO EAT,
PYE IT'S TIME OF THE YEAR"
먹뱅마마는 파이갱들과 함께 '파이'를 외치며, 파이-라이프를 아름답게 살아왔다. 그래미 노미네이트 프로듀서 LONDON의 아프로/댄스홀 사운드로 완성된 릴체리의 새로운 트랙 “PYE LIFE”는 평온한 노스탤지아를 듬뿍 담아냈다. 사운드를 통해 파이갱의 치아 건강, 잇몸 건강, 정신건강까지 챙기려는 릴체리는 래퍼도 싱어도 아닌, 자신을 시인이라고 칭한다. “여러분은 현재 PYE LIFE를 시청 중이십니다.”
Written by Lil Cherry
Produced by London
Arranged by Lil Cherry, London
Mixed by Dro
Mastered by Chris Gehringer at Sterling Sound
© 2021 ARTRA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