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2월 락발라드의 황제 "눈물이었다"라는 곡으로 가수 전인혁이 돌아왔다!!!
"눈물이었다"는 최성호 작곡가의 곡으로 서정적인 발라드곡이다.
전인혁의 어쿠스틱기타와 매력적인 보이스가 잘어우러져 도입부에 슬픔을 자아내고 전인혁의 일렉기타사운드와 화려한 리얼스트링의 연주가 전인혁만의 독특하고 호소력있는 목소리를 더 돋보이게 만든다 브릿지의 모든 리얼악기의 드라마틱한 섹션연주는 "눈물이었다"를 화려하게 만들어주는 중심적인 역할을 한다. 이 곡의 특별한 에피소드는 그의 예비신부가 "눈물이었다"의 피아노연주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전인혁에게는 특별한 선물이었다는 것이다.
"눈물이었다"는 기존 락발라드의 분위기를 벗어나 눈물이었다만의 서정적인 슬픈 멜로디와 이미 야다로써 그리고 또 솔로로써 인정받은 보컬 전인혁의 목소리,색깔있는 사운드, 중독성 강한 가사로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대중의 귀를 사로잡겠다는 생각이다 앞으로 가수로써 그리고 뮤지컬배우로도 활동예정인 가수 전인혁을 주목해보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