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이었다"는 최성호 작곡가의 곡으로 서정적인 발라드곡이다.
전인혁의 어쿠스틱기타와 매력적인 보이스가 잘어우러져 도입부에 슬픔을 자아내고 전인혁의 일렉기타사운드와 화려한 리얼스트링의 연주가 전인혁만의 독특하고 호소력있는 목소리를 더 돋보이게 만든다 브릿지의 모든 리얼악기의 드라마틱한 섹션연주는 "눈물이었다"를 화려하게 만들어주는 중심적인 역할을 한다. 이 곡의 특별한 에피소드는 그의 예비신부가 "눈물이었다"의 피아노연주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전인혁에게는 특별한 선물이었다는 것이다.
"눈물이었다"는 기존 락발라드의 분위기를 벗어나 눈물이었다만의 서정적인 슬픈 멜로디와 이미 야다로써 그리고 또 솔로로써 인정받은 보컬 전인혁의 목소리,색깔있는 사운드, 중독성 강한 가사로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대중의 귀를 사로잡겠다는 생각이다 앞으로 가수로써 그리고 뮤지컬배우로도 활동예정인 가수 전인혁을 주목해보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