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 피아니스트 이권희가 지난 2019년 2월
도시를 떠나 자연의 삼나무 숲속에서 영감을 받은 피아노 즉흥연주로
힐링 음반 ”나를 만나다“를 발표한 뒤
1년 6개월만에 오는 8월에
신작 K-Miracle 음원 발표를 한다
이번 작품은 2020년 초부터 시작된 코로나19로 인해 아직까지 전세계가
고난을 겪고 있는 지금 대한민국의 보건방역단과 의료진, 감염자,
모든 국민들에게 격려와 위로를 드리며 바이러스 근본적인 원인이 자연훼손으로 시작 된 것이므로 이제 부터라도
자연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환경보호를 실천해가자는
화이팅 메시지로 만든 작품이다.
그룹 사랑과 평화의 키보디스트로도 활동중인
팝 피아니스트 이권희는 이번 코로나19 를 계기로 거리두기와 공연금지로 인해 내 주변의 사람들이 얼마나 소중한지, 또 자연이 우리에게 얼마나 고마운 존재인지를 다시금 절실하게 느꼈다고 한다.
예전처럼 전세계인이 자유롭게 하늘과 바다와 대륙을 여행하며 곳곳에 공연 문화예술 활동이 활발히 재개 되길 간절히 바라고 있다고 전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