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nge Jaundice <Bout That Action>
미국 본토 트랩과 붐뱁이 동시에 담긴 앨범 영잔디스 <Bout That Action>
영잔디스는 이번 앨범을 위해 가을 LA 현지로 떠났다. 미국 힙합의 Raw한 사운드를 담아내기 위해 마이클 잭슨, U2, 스눕독이 작업했던 것으로 유명한 ‘EchoBar Studio’에서 작업했으며, 뮤직비디오 역시 LA 근교에서 현지 스태프들과 촬영했다.
특별히 이번 앨범은 프로듀서 ‘Defnelson’과 ‘Binzbeatz’의 비트에 “Public Enemy” 소속 아티스트 ‘Sammy Sam’과 뉴욕 롱아일랜드 출신의 래퍼 ‘Bumpy Knuckles’, 닥터드레의 레이블 “Aftermath”에서 활동했던 ‘Bishop Lamont’가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Bout That Action. 행동으로 보여주자.
그렇다면 그의 음악부터 들어보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