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뜻돌은 대한민국의 싱어송라이터이다. 2013년부터 홍대, 신촌 일대의 거리 공연을 통해 인지도를 쌓은 그는 2017년 7월에 첫 싱글 '꿈속의 카메라'로 데뷔했다. 이후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자작곡을 공개해 세련된 사운드와 독창적인 뮤직비디오를 선보였으며 다양한 공연 활동과 '사라져', '어른이 된다면' 등의 싱글 곡을 발표하면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2020년 9월에는 자신과 나눴던 깊은 대화를 담아낸 첫 정규작 [꿈에서 걸려온 전화]를 발표하며 정규 커리어를 시작했고, 이듬해 9월에는 위태롭고 찬란한 청춘의 기록을 담은 EP [COBALT]로 활동을 이었다.
2017년 첫 싱글 ‘꿈속의 카메라’로 데뷔한 후 정규앨범 ‘꿈에서 걸려온 전화’, EP앨범 ‘COBALT’등으로 팬층을 확보하고있는 싱어송라이터 김뜻돌이 드라마 ‘그림자미녀’의 OST를 작곡/노래 하였다.
그녀가 부른 ‘나만의 모양’은 SNS속의 본인과 실제의 모습속에서 혼란스러워하는 주인공의 마음을 담담한 언어로 담아냈다.
‘나만의 모양’은 기타와 목소리만 들어있는 어커스틱버젼과 밴드버젼 두가지로 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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