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숙형의 세 번째 싱글 [무언 (無言)]
때로는 많은 말들은 필요 없을 때가 있다. 이를테면 당신과 나 사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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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김숙형의 세 번째 싱글 [무언 (無言)]
때로는 많은 말들은 필요 없을 때가 있다. 이를테면 당신과 나 사이처럼. TRACKSRELEASESCREDITSProducer : 김숙형
------- Produced by 김숙형 Vocal / Chorus 김숙형 Piano 김숙형 Guitar 엄세형 Contrabass 모진우 Drum 김우성 Vocal directed by Heeneeno All Recorded & Mixed & Mastered by 류호건 @studio TARDIS Album Photo 김숙형 Artwork 김숙형, 최유빈 REVI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