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프로그램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의 이번 초대 게스트는 파워풀한 가창력, 차세데 슈퍼 디바 '에일리' 그녀가 선택한 단 한 명의 목소리, `너의 목소리가 보여` Part. 4 마지막 음원의 주인공은 '김민선'이 차지했다. '김민선'은 빼어난 외모와 매혹적인 목소리로 남성 판정단과 MC들의 기대를 모은 실력자로 인디밴드 '옐로우칩'의 보컬로 활동 했던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오랬동안 꿈꿔온 '에일리'와의 듀엣 뮤대를 갖게 되어 행복하다는 소감과 함께 '에일리'와 함께 "노래가 늘었어"를 선보인 '김민선'. 그 동안 모델 활동을 위해 잠시 떠나왔던 무대가 그리워 출연하게 된 그녀는 앞으로도 음악에 대한 꿈을 잊지 않겠다고 말하며 모두에게 감동을 선사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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