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정미애의 신곡 ”인생길“
저물어 가는 노을빛 저녁 하늘을 바라보며
지나온 세월을 되돌아본다.
꿈 많았던 어린 시절 혈기 왕성했던 청년기를
지나 초로의 나이가 되어 보니
인생의 무상과 공허 허무함을 느끼게 한다.
장윤정 (꽃,초혼.목포행 완행열차) 정미애 (꿀맛)
홍자의 (사랑 참) 김태연 (바람길)등을
작곡한 임강현의 또 다른 인생작
가수 정미애의 신곡 “인생길” 은
힘겹게 살아온 인생 여정을
서정적이고 클래식한 분위기의 편곡과
한국인의 감성을 자극하는
슬픈 발라드 국악풍의 멜로디로
가수 정미애의 진한 감성과 가창이
듣는 이의 가슴을 오래토록 먹먹하게 만든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