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효준' [울고 싶은데]
방효준이 작년 12월 세 번째 싱글곡인 '우리' 이후로 11개월여 만에 신곡 '울고 싶은데'를 발표한다.
이번 곡 '울고 싶은데'는 모든 연령대의 사람들이 한 번쯤은 겪어봤을법한 외로움, 슬픔, 좌절감 등의 복잡한 감정을 노래에 담아내었고, 힘들어도 다른 사람들 앞에선 웃을 수밖에 없는 현대인의 고충을 노래에 담았다고 한다.
이번 앨범에선 래퍼이자 프로듀서로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낄낄'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