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칠고 부드러운 목소리의 감성 뮤지션 '방효준'이 세 번째 디지털 싱글 [우리]로 찾아왔다.
[우리]는 대중적인 스타일의 발라드로서 이별을 말하고 뒤늦게 후회하는 남자의 마음을 곡에 담아냈다. 이번 앨범은 두 번째 디지털 싱글 [내 생각은]을 같이 작업했던 뮤지션 '박한영'과 오랜 시간 음악적 교감을 나눈 뮤지션 '올마인드(All Mind)' 그리고 SNS상에서 자신만의 디자인, 색감으로 이슈가 된 '안병학'이 앨범커버 작업과 앨범 작업에 참여하며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 2017년 겨울, '방효준'만의 짙은 소울과 목소리가 담긴 [우리]가 대중들에게 발라드의 따뜻함, 그리고 그만이 가진 목소리에서 나오는 깊은 울림을 전해 줄 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