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범과 함께 글로벌 힙합 레이블 H1GHR MUSIC의 공동 수장이자 ‘I need a Cha Cha beat boy’ 시그니처 사운드로 이름을 알린 프로듀서 Cha Cha Malone(차차말론)이 자신의 이름을 내건 첫 앨범 발매에 앞서 디지털 싱글 ‘Exotic’을 발매했다.
차차말론은 이번 싱글에서 프로듀싱 뿐만 아니라 작사, 보컬까지 앨범 제작 전 과정에 참여해 이어 발매 될 앨범 [Malibu]에 대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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