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케이스' [BLUE]
"BLUE"는 지겨운 일상에 지친 감정을 표현 한 노래이다.
어쿠스틱 피아노와 콘트라베이스 사운드로 늦은 새벽을 묘사했으며, 보컬 '박성진'의 목소리로 담담함을 표현한다.
멋지게 살아가고 싶던 지난날의 꿈을 접어두지도, 마음껏 펼치지도 못한 채
그저 지금을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이들에게
"BLUE"란 지친 감정을 표현함과 동시에 다가올 희망을 상징한다.
- 이 곡은 네이버 오픈 스튜디오 프로젝트의 지원을 받아 제작된 음원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