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의 시간을 달려 인생에 가장 푸르렀던 기억을 마주하고 있는 '웅'(최우식 분)과 '연수'(김다미 분). 초여름의 나무 그늘 아래 한 줄기 바람처럼 기분 좋은 간질거림과 편안한 휴식을 선물하는 '언덕나무 - 이승윤'이 발매되었다.
'언덕나무'는 8화 중 과거의 추억과 함께 갑작스레 쏟아진 빗속에서 '웅'과 '연수'가 서로를 마주하는 씬에 깔려 감정선을 배가시킨 곡으로, '이승윤'의 섬세한 보컬과 깊이 있는 감정 표현력이 서정적인 피아노 선율 위에 드라마틱하게 펼쳐져 긴 여운과 울림을 선사한다.
지난해 JTBC '싱어게인'의 우승자로 대중에게 이름을 알린 '이승윤'은 올해 첫 정규앨범 '폐허가 된다 해도'를 발매, 뛰어난 음악성과 특유의 철학적 메세지가 담긴 음악적 세계관을 완벽하게 구축해 내 평단과 대중의 호평을 받았다. 또한, 다수의 공연과 방송을 통해 활발하게 대중과의 소통을 이어나가는 중이다.
한편 '언덕나무'는 드라마의 음악감독이자, '도깨비', '사랑의 불시착', '사이코지만 괜찮아' 등 히트 드라마의 OST 탄생시킨 남혜승 음악감독과 오랫동안 한 팀으로 호흡을 맞춰온 박진호 작곡가가 협업하여 써 내려간 곡이다. 이를 가창한 '이승윤'과는 '너를 닮은 사람' OST 이후 두 번째 호흡을 선보이며, 이전작에서 환상적인 시너지를 만들었던 만큼 이번 '그 해 우리는'에서 또한 인물 간 서사를 완벽하게 완성시키는 웰메이드 OST를 탄생시켰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