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적재 – 사랑의 인사
2007년 가요계의 큰 사랑을 받았던 씨야의 대표곡 ‘사랑의 인사’를 2020년, 싱어송라이터 적재 버전으로 재해석하였다. 전반적인 클래식 샘플링 느낌을 덜어내고 적재만의 가사 해석과 악기 편성을 통해 미니멀 하면서도 섬세하게 감정을 터치하는 곡으로 완성되었다.
2. 윤하 – 해요
윤하만이 표현할 수 있는 "특유의 애절함" + "원곡보다 모던한 편곡"이 "2020년 해요"를 탄생시켰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