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밤이 되어줄게 OST Part.4]
셀린(Celine) - Rainbow
모노톤인 하루에 무지개빛 색을 채워주는,
‘너의 밤이 되어줄게’의 네 번째 OST 공개!
싱글 앨범 ‘그렇게 될 텐데’, ‘레몬밤’으로 자신만의 음악적 세계관을 펼치고 있는 신인가수 셀린(Celine)이 ‘너의 밤이 되어줄게’ 네 번째 OST에 참여했다.
“비가 그치지 않던 / 그 어떤 말도 위로되지 않았던 하루가 / 변해가 너의 빛으로 / 괜찮아 너의 그 한마디가”
그 어떤 말보다 위로가 되는, 사랑하는 사람의 ‘괜찮아’라는 말 한마디
‘Rainbow’는 스며들듯 잔잔한 위로를 전해주는 이지리스닝의 스타일의 곡으로, 담백하면서 따듯한 감성이 담긴 곡이다.
싱어송라이터 셀린(Celine)이 작사와 작곡에 참여했으며 거미의 '기억해줘요 내 모든 날과 그때를', 박혜원의 '차가워진 이 바람엔 우리가 써있어' 등을 작곡한 히트메이커 오성훈이 편곡을 맡았다.
드라마 ‘너의 밤이 되어줄게’는 몽유병을 앓고 있는 월드스타 아이돌 비밀리에 이를 치료해야 하는 신분위장 입주 주치의의 달콤살벌한 멘탈 치유 로맨스를 그린 작품으로, 매주 일요일 밤 11시 5분 SBS에서 방송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