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월화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 OST PART. 6 ‘JAMIE (제이미)’의 ‘꽃 피면 달 생각하고’
KBS 월화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는 역사상 가장 강력한 금주령의 시대, 밀주꾼을 단속하는 원칙주의 감찰과 술을 빚어 인생을 바꿔보려는 밀주꾼 여인의 ‘아술아술’ 추격 로맨스이다. 저마다 다른 이유로 세상이 금지한 ‘선’을 넘는 청춘들의 버라이어티한 모험기와 싱그럽고 풋풋한 로맨스 성장 스토리를 담고 있다.
남영(유승호 분)과 강로서(이혜리 분), 이표(변우석 분), 한애진(강미나 분) 4인 4색 청춘들의 연기가 드라마에 활력을 불어넣어 시청자들에게 재미와 유쾌함을 선사해주며 월화드라마 시청률 1위를 꾸준히 지켜나가고 있다.
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 OST PART. 6 ‘꽃피면 달 생각하고’는 인트로부터 시작되는 서정적인 피아노 선율과 무게감 있는 드럼 사운드가 돋보이는 오리엔탈 힙합 발라드 스타일의 곡으로, 동양적인 멜로디와 시적인 가사가 어우러져 마치 크로스오버 장르의 느낌을 주는 트랙이다.
드라마 제목과 같은 곡명의 PART. 6 ‘꽃 피고 달 생각하면’은 새롭게 시작하는 사랑에 대한 설렘과 두려움을 꽃과 달에 비유해 서로에 대한 그리워하는 마음을 표현한 가사 또한 듣는 이로 하여금 복합적인 감정을 느끼게 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