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락 [쾌락만세]
행복해지고 싶은 마음에 이 노래를 만들었습니다.
우울할 때 들으면 바로 직빵(효과만점)입니다.
이 노래는 마이너 코드가 없어요.
쾌락은 감성의 만족, 욕망의 충족에서 오는 유쾌하고 즐거운 감정이라고 합니다.
쾌락이 뭐 별건가요.
잠시 멍 때리기, 음악 듣기, 영화 감상, 레저, 산책, 양서 읽기 등
잠시 하던 일을 내려놓고 남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선에서 감정에 충실한 것이 쾌락이 아닐까요?
잠시라도 쉬면 불안해지는 요즘, 소소한 쾌락이 필요한 시대인 것 같습니다.
잠시 쉬어가도 괜찮아요.
"죽어라 노력해도 건물주 되기 힘들잖아요!
많이 깔깔대며 웃는 게 행복 아닐까요?"
"우리 모두 우울한 시대에 반항해 봅시다."
“쾌락은 그렇게 멀리 있지 않습니다.”
“지금 즉시 쾌락하십시오.”
‘쾌락만세’
-2021년 1월 26일 캡틴락 .... ....